말코의 집털이
2022/07/16
미국 이사를 앞두고 정든 자취방을 떠나며 벌인 이벤트. 집들이 아니고 집털이..! 집털이를 원하는 방문객을 집으로 초대해 정든 물건들에게 새로운 주인을 찾아 주었습니다. 각종 집기류, 문구류, 옷, 에코백, 액세서리, 생활용품, 가구 등 아주 저렴하게 혹은 무료로 나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