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seconds NY
10 seconds NY
뉴욕 2층 버스를 타면서 마주한 장면을 크로키로 그렸습니다. 버스가 빨간불 신호에 잠시 멈추는 10초의 시간. 짧은 찰나에 그린 탓에 건물 모서리만 그리기도 하고, 버스가 움직여서 그리다 만 장면도 있어요. 엉성한 그림이지만 노트를 넘기면 그 날의 장면이 하나씩 떠오르곤 합니다. 멋진 여행의 순간을 함께 나누어 볼 수 있길 바라며, 그날의 기록과 사진을 폴더 안에 보관했습니다.
140 X 165 mm / 폴더와 16p 책자 수록
1. 여행의 한 순간을 공유할 수 있도록
종이 폴더를 만들어 여행의 순간들을 보관했습니다. 뉴욕 여행 노트 중 크로키 페이지만 모은 작은 책자와 가장 황홀했던 야경 사진, 짧은 이야기까지. 폴더를 펼쳐 여행의 순간과 그날 느꼈던 감각을 함께 공유할 수 있길 바라며!
2. 표지에 심어둔 빨간색 2층 버스
2층 빨간 버스 (뉴욕 탑버스로 유명하죠) 를 표현하고 싶었어요. 빨간색 마스킹 테이프와 색연필을 사용해 각 책의 표지마다 제각각 길이가 다른 2층 버스를 만들었습니다.